
[PEDIEN] 가야문화권 지역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4차 정기회의가 지난 20일 함안군 주관으로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개최됐다.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 중 20개 시군의 시장, 군수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제33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 △제34차 회의 안건 심의 △협의회 발전 방안 논의 △각 시군 주요 축제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
가장 주목받은 안건은 제10기 의장 임기 만료에 따른 제11기 의장 선출 건이었다. 투표 결과, 이홍기 거창군수가 신임 의장으로 선출되며 앞으로 1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또한, 회원 지자체 간 문화행사와 축제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홍보하는 ‘가야문화권 문화행사 공동 홍보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가야문화권의 풍부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이번 회의가 가야문화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군 간 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 시군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해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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