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는 지난 10월 20일,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아동참여위원,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위촉식과 함께 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과 아동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향후 4년간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아동친화 6대 영역별로 설정된 정책 목표에 따른 중점 사업 선정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아동친화 6대 영역은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을 포함한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아동의 실질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 권리를 보장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목표로 삼았다.
구미시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인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와 ‘빈틈없는 돌봄 강화’ 기조에 발맞춰,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놀이·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 서비스 확충을 통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영하여, 지역 특성과 아동의 정책 수요에 최적화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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