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뚝딱이 봉사단 하반기 생활환경개선 활동 본격 추진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마을기술사업단 ‘뚝딱이 봉사단’이 하반기 생활환경개선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뚝딱이 봉사단’은 재능 기부와 전문 기술을 갖춘 지역 봉사자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 자원봉사 단체다. 이들은 그동안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혼자서 주택 수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왔다. 노후 시설 수리, 전기 및 수도 점검 등 실생활에 직결된 맞춤형 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해왔다.

이번 하반기 활동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2일과 26일에 걸쳐 총 3회에 걸쳐 추진된다. 생활 환경개선을 신청한 4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주거 환경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단원들이 순차적으로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봉사단원들은 찢어진 방충망 교체, LED 전등 교체 등 비교적 간단하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환경개선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박부녀 농촌활력과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 주시는 뚝딱이 봉사단원분들의 따뜻한 손길과 적극적인 봉사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농촌 지역 어르신들과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봉사단의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