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0일, 봉남면 생활개선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봉남면 생활개선회 회원 38명이 음식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의 땀과 노력이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밑거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한다.
봉남면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지역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환경 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는 네팔 홍수 피해 지원에도 동참하며 지역 안팎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정희자 봉남면 생활개선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학생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자신 있게 꿈을 키워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서 김제 부시장은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데 이어 학생들을 위한 나눔에도 뜻을 모아주신 봉남면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정성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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