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는 ㈜디에스피의 김진형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지정기부사업인 ‘학교운동부 차량 구입 지원사업’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생림면에 본사를 둔 디에스피는 1988년 창립 이래 컬러 스테인리스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처리 및 접합강판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디에스피의 대표 제품인 스테인리스 스틸 접합강판 ‘이녹스틸’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위상도 함께 인정받았다. 이러한 기술 혁신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김 대표는 2022년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김진형 대표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김해시에 전달했으며, 올해는 기부액을 1000만원으로 늘려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역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지역 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주시는 김진형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김해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