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밀와이너리축제 (영월군 제공)



[PEDIEN]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영월군에서 열린다.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와인축제위원회는 오는 10월 24일 예밀와이너리 일원에서 '제7회 예밀와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밀와인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예밀2리 영농조합법인과 예밀2리 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김삿갓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곧이어 오전 11시에는 개회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내내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방문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영월 지역 특산품인 예밀와인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시음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판매장과 맛있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더불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예밀와인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혁 예밀와인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장이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예밀와인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예밀마을을 찾아 맛있는 와인과 함께 풍성한 공연, 흥미로운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