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21일 실시했다. 도매시장 복합상가동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도매시장법인 임직원, 중도매인 등 유통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과 협업으로 진행된 교육은 장주연 모두의배움 총괄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 프로그램은 유통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챗GPT를 활용해 점포 홍보 포스터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더불어 음악 생성 인공지능인 '수노'를 이용해 맞춤형 홍보곡을 만드는 경험도 쌓았다.
강태선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 소장은 "유통 종사자분들이 이번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스스로 점포를 홍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디지털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강 소장은 "앞으로도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유통종사자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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