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오는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내일 오전 10시, 국립부경대학교 미래관 소민홀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실전 영업 및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연 매출 400억원 규모의 외식기업 청기와타운을 일군 양지삼 대표다.
양 대표는 식당 직원으로 시작해 외식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과 직원 관리, 고객 재방문을 이끄는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선택과 판단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일하는 사장의 생각’을 주제로 양 대표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전한다.
이어지는 2부 토크콘서트와 3부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겪는 매출 정체, 상권 대응, 직원 관리 등 경영상의 어려움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양 대표의 조언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특강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부산경제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석 부산시 시민경제국장은 “이번 특강이 소상공인들이 현장의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과 경영 노하우를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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