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글램핑 추억 만들기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도산면 흙내음 글램핑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20가구 70명을 대상으로 '소소한 행복 만들기 - 가족 글램핑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가족 단위 야외 활동이나 여가 시간을 갖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유대감을 쌓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오후, 참가자들은 달고나와 솜사탕을 직접 만들고 온수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바비큐 파티를 함께 준비하며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앵무새, 도마뱀, 뱀, 거미 등 다양한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배우는 이색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철갑상어와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끌어올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힐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통영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