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김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선착순 지원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당 최대 50만원의 홍보 비용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천시가 주관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수행하며, G마켓·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키워드·배너·앱푸쉬 광고와 배달의 민족 같은 중개플랫폼 홍보·마케팅 활동에 소요된 비용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12월 18일까지 김천상공회의소를 통해 가능하다. 상공회의소는 제출된 증빙 서류를 검토하고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사업자 본인 명의의 계좌로 비용을 지급한다.

다만, 해당 사업은 지원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사업이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시장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