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문화관광재단 산하 김해서부스포츠센터가 2026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공식 지정되며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해시 보건소는 올해 김해서부스포츠센터를 포함해 김해서부경찰서 효능원노인통합센터, 장유 효 주야간보호센터 등 총 4개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선정했다. 이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 10월 16일 오전 11시, 김해서부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는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치매파트너 교육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순한 명칭 부여를 넘어, 지역사회 내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김해서부스포츠센터의 이번 지정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누구나 체육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서비스를 통해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박경원 경영기획본부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발판 삼아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체육시설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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