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 박재현 신임 원장이 취임하며 지역 의생명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박 원장은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인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진흥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재현 원장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지내며 학계와 공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김해시의 미래 성장 동력인 의생명 산업을 한층 발전시키고, 관내 중소·중견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 원장은 지난 19일 공식 취임했으며, 앞으로 2년간 진흥원을 이끌게 된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진흥원 구성원 모두가 공감과 소통으로 화합해 공명할 수 있는 비전을 심어주고 인권경영과 청렴조직 구현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지역의 명문 기업지원기관이자 김해시정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박 원장의 취임으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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