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역 고령화와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영광형 K-드론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19일 열린 수료식에는 총 32명의 교육생이 배출되며 드론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기업 연계 실무 교육을 통해 드론 분야 취·창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교육 과정은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드론 방제·정비 △OM 드론실무 과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드론 운용에 필요한 전문 기술과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했다.
드론 기술은 농업 분야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물류·배송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이번 프로젝트 수료생들은 향후 취업 및 창업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광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32명의 드론 전문인력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과 취·창업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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