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10월 20일 강릉 탑스텐호텔에서 '2026년 대중교통 친절서비스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내 대중교통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 운수종사자 11명을 선정하여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중교통 현장에서 승객을 가족처럼 배려하는 친절한 서비스를 실천하고,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으로 도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모범 운수종사자를 발굴해 교통안전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친절서비스왕에는 시외버스 1명, 시내·농어촌버스 3명, 전세버스 1명, 일반택시 3명, 개인택시 3명 등 총 5개 부문에서 11명의 운수종사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상패가 수여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했다.

시상식과 더불어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선진 교통안전문화 조성 워크숍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안전 정책 공유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신원철 경제부지사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은 도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계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과 워크숍은 강원특별자치도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교통안전 문화를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