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 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특강, 그리고 지역별 우수사례 발표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영월군 내 9개 읍·면 협의체가 추진해 온 ‘1마을 1돌봄’ 사업의 성과와 각 실무분과별 구체적인 활동 내용이 공유됐다.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 가구를 지원한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청되어 협의체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우수사례 특강을 진행했다. 이는 지역 간 교류를 통해 벤치마킹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태섭 민간공동위원장은 “오늘의 성과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위원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균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영월군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