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북페스티벌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체험 부스 대성황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는 지난 10월 17일 열린 북페스티벌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체험 부스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사천시 날개평생직업대학'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강사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학습형 일자리 사업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민 강사들은 부스에서 직접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맞았다. '사천이야기 한마당'에서는 사천의 역사, 문화, 인물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사천이야기 퀴즈'를 통해서는 사천9경과 지역 역사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동네 이야기' 코너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알고 있는 지역 명소와 추억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알찬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당초 준비했던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2시 이전에 이미 전석 마감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체험 부스를 찾은 한 시민은 "사천에 대해 잘 몰랐던 이야기들을 시민 강사님이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문 시민 강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넓혀 실질적인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