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지난 16일 광주보건대학교 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협의체 협력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효과적인 재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현재 추진 중인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유기적인 연계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제안을 비롯해, 광주보건대학교 사업단과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간의 구체적인 연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리본 재능기부봉사단’의 상설화 및 운영 다각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리본 재능기부봉사단’은 현재 지역 내 장애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밀 재활 코칭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전문 재활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경직 완화 및 보행 보조 △일상생활 동작 및 인지·신체 활동을 위한 작업치료 △체형 진단 및 낙상 예방 상담 등 장애인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남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하여 최신 기술이 접목된 ‘인공지능 스마트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활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광산구는 전문가 중심의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장애인 당사자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높이기 위한 ‘건강돋음동아리’ 활동 또한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뛰고 있는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 및 기타 문의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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