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재난안전 전문교육으로 현장 대응역량 높여 (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의 '재난안전 인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중대재해 처벌 사례 및 예방 대책, 재난 매뉴얼과 13개 협업 기능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돕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재난관리의 이해와 기능의 연속성에 관한 교육과 함께 재난대피훈련 및 심폐소생술 실습도 진행되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광산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담당자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행정 실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재난은 발생 이후의 대응만큼이나 사전 예방과 철저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다룬 전문 지식과 대응 방법을 실제 업무에 적극 활용해 어떠한 재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