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탁구 교실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0월 19일, 쌍백복지회관 2층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로그램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탁구 교실은 오는 12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탁구의 기초적인 기술 습득부터 시작해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신체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고 서로 소통하며 이웃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금석 쌍백면 주민자치회장은 “탁구 교실이 주민들에게 건강한 취미 활동이자 이웃과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주민자치의 활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상준 쌍백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탁구 교실 운영을 통해 쌍백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더욱 돈독해진 이웃 간의 정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