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의회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3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3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친다. 주요 안건으로는 안태형 의원이 발의한 ‘합천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합천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포함된다. 또한 합천군수가 제출한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안 등도 함께 다뤄진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 보고가 처음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군의회가 제시했던 지적사항이 군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개선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5분 자유발언에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이한신 의원은 합천읍과 북부권의 생활권 연계를 강화하고 군의 통합 발전을 이끌 지방도 1084호선 용계~덕암 도로개설사업의 재추진을 제안했다. 안태형 의원은 방과 후 아동들의 안전 확보와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어린이 상설 놀이시설 및 쉼터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명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은 합천군이 나아가야 할 중요한 이정표인 만큼 의원들의 세밀한 검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적극적인 보고와 자료 제공을 통해 군민을 위한 군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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