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리 어르신들께 ‘찾아가는 이동빨래방’과 ‘청춘사진관’ 으로 따뜻한 온정 전해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초전면이 지난 10월 20일 오전 10시, 소성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빨래방’과 ‘청춘사진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나 세탁 환경의 제약으로 인해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대형 이불 등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위생적인 불편함을 크게 해소했다.

세탁 서비스와 더불어 ‘청춘사진관’도 함께 운영되었다. 옛 교복과 추억의 소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은 어르신들에게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엄치완 소성리 이장은 “평소 생활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어르신들의 큰 이불 빨래 문제를 해결해 준 것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는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보며 매우 기뻤다”고 덧붙였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찾아가는 이동빨래방과 청춘사진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고, 잠시나마 행복한 웃음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맞춤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