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경로당 깔끄미 사업’ 참여자 평가회 개최 (예천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가 주관하는 ‘경로당 깔끄미 사업’ 참여자 평가회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예천읍 소재 식당에서 열렸다.

이번 평가회에는 이틀에 걸쳐 총 380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19일에는 효자·은풍·감천·유천·용궁·개포·지보면 참여자 188명이, 20일에는 예천·호명읍과 용문·보문·풍양면 참여자 192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 어르신들은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업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각자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겪었던 애로사항과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이 활발히 논의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가 오갔다.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보이스피싱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참여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경로당이 더욱 따뜻하고 방문하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경로당 깔끄미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관내 경로당의 청소와 환경정비에 참여하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노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경로당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