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와 창원지회가 주관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지난 10월 20일, 마산체육관과 동읍실내체육관에서는 각각 마산지회와 창원지회의 기념행사가 열렸다. 마산지회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및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지회장 인사말과 축사 등이 진행됐다. 특히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는 표창이 수여되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실버페스티벌에서는 어르신들이 다채로운 끼와 재능을 펼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읍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지회 행사 역시 풍물놀이와 실버 라인댄스, 난타 공연으로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축하 인사가 있었으며, 장기자랑 경연대회와 어르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하루 뒤인 21일에는 진해지회가 진해실내체육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진해지회 행사 역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창원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룬 소중한 결실"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존경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