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무안군 드림스타트가 양육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공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7일 남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 '실 한 올, 꿈 한 올'에는 총 16명의 양육자가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양육자들이 잠시나마 양육 부담을 내려놓고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실을 엮어 매듭을 만드는 마크라메 기법을 배웠다. 이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문에 장식하는 리스 형태의 도어벨을 직접 제작했다. 각자의 개성을 담아 완성된 작품을 보며 양육자들은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공예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양육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장영선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자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마크라메 공예 프로그램은 양육자들의 정서적 지지와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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