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횡성군이 오는 21일 오전 11시 횡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출향인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출향 군민과의 유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향인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재경횡성군민회, 재안산강원특별자치도민회, 재안산횡성군민회, 재인천횡성군민회 등 4개 단체 소속 출향인사 11명이 참석하며, 장신상 횡성군수와 군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출향 단체별 참석자 소개와 군수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다. 이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횡성인재육성장학회의 '1·1·1 모금 운동' 소개, '횡성군 출향군민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추진 사항 안내 등의 순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간담회 말미에는 출향인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오찬을 겸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통해 고향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출향 군민과 출향 단체의 교류·협력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 전부개정 추진 방향이 공유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향 방문 및 지역 축제 참여 확대, 지역 농·축·특산물 홍보, 군정 참여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진다.
또한, 출향 단체들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출향 군민 교류·협력 정책 및 관련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횡성군은 출향 단체의 고향 방문 활성화를 위해 횡성한우축제 방문 시 버스 임차료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고향 발전과 출향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추진 중이다.
추가적으로 오는 11월 20일에는 재원 출향군민회와 별도의 간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출향 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출향 군민과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횡성군은 출향군민 지원 조례 전부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출향 단체별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향 방문, 지역 행사 참여, 지역 인재 육성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면서도 고향 횡성을 잊지 않고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출향인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출향단체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출향 군민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가 고향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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