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림면 부곡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동치악산 트레킹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횡성 치악산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지역 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횡성군이 목표하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 달성을 위한 핵심적인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육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챌린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150명의 참가자가 운집했다. 참가자들은 횡성 치악산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는 강림면 부곡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물든 비로봉까지 이어지는 명품 코스를 완주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솔거리수련원에서 캠핑의 낭만을 즐기며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산행을 넘어 지역 고유의 매력을 더한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현장에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신선한 횡성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한 횡성 한우 럭키드로우 이벤트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같은 기간 강림면에서는 지역 대표 문화 행사인 ‘노구문화제’가 함께 개최되어, 참가자들은 트레킹과 더불어 지역의 깊이 있는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누렸다.
김대중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트레킹 챌린지는 치악산 부곡 코스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강림면의 풍부한 지역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횡성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고, 체험형 프로그램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실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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