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9회 나로도 청정 수산물 축제가 열린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집중하며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은 지역을 향한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나로도 연안여객터미널 광장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그리고 다양한 답례품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고흥군의 농수특산물을 비롯한 다채로운 답례품도 함께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고향사랑e음을 통한 기부 절차와 함께 10월에 진행될 기부자 대상 이벤트가 집중적으로 홍보되었다. 이 이벤트는 10월 중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흥군에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200명을 추첨하여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는 사업에 활용되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기부가 지역사회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를 소개하며 기부의 가치를 강조했다.
군 행정과의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모인 기부금이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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