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의 후유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활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동의 권리가 더욱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9월 8일 반야유치원 재원 아동 38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인형극을 진행했다. 인형극은 권리 침해 및 아동학대 상황 대처 방법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 아동들에게는 아동권리 실천 약속 인증서가 전달되었다. 또한, 아동 존중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진주복합혁신다함께돌봄센터에는 아동 존중 기관 현판이 수여되었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진주 지역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의 후유증 회복을 위한 심리 치료비, 가정생활 지원, 상담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아동학대 예방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이 아동의 권리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권리교육, 아동학대예방교육, 신고의무자교육, 부모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교육 신청은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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