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이 조성한 진안고원 국가지질공원센터가 제27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사용승인 분야 동상을 수상했다. 이는 진안고원 국가지질공원센터의 뛰어난 건축 디자인과 공공건축물로서의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는 건축문화상은 매년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더불어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한 아름다운 건축물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수상은 진안고원 국가지질공원센터가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진안고원 국가지질공원센터는 마이산, 운일암반일암 등 진안이 자랑하는 독특한 지질유산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방문객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질공원의 가치를 흥미롭게 이해시키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는 2027년 1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며, 오는 12월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현재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최종 시설 점검 및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진안의 자연과 지질자원을 오감으로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향후 지질공원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건축문화상 수상은 진안고원 국가지질공원센터가 가진 디자인적 우수성과 공공적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진안고원 지질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진안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연계함으로써 더 많은 관광객이 진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