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진안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마이산 탑사 갑룡장학회는 지난 10월 19일 사단법인 붓다봉사단 진안복지관에서 제13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자원봉사자 자녀 및 손자·손녀 31명에게 총 10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미래의 주역이 될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갑룡장학회는 1994년 설립 이래 꾸준히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13년간 이어져 온 장학 사업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로 평가받는다.
이날 수여식에는 진성스님을 비롯해 전춘성 진안군수, 손동규 진안군의회 부의장,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진안군의회 의원, 오선화 진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윤금상 마이산탑사 전국신도회장, 이재현 붓다봉사단장, 현진스님 등 주요 내빈과 장학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성스님은 “갑룡장학회는 자원봉사자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1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갑룡장학회의 장학사업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장학사업을 지속해 온 진성스님께 감사드리며 장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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