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345kV 신임실~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오는 10월 26일 오후 2시 진안군청 3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장기 송·변전설비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송전선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최적경과대역을 결정하기에 앞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도출된 최적경과대역 6개 안에는 진안군 전역이 포함되어 있어, 어느 마을을 송전선로가 통과하게 될지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청회에는 읍·면별 전체 이장 318명과 주민, 그리고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최적경과대역안을 상세히 소개하고, 현장에서 나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입지선정위원회에 전달하고 이에 대한 군의 대응 방침을 수립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입지선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읍·면별 홍보 플래카드 게시, 보도자료 배포, SNS 활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별로 접수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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