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은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대회 첫날인 16일, 65kg급, 75kg급, 85kg급에 출전한 선수들은 전국 각지의 강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유동주 선수는 합계 2위, 용상 2위, 인상 3위를 기록하며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요한 선수는 합계 3위, 용상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거머쥐었다. 특히 김요한 선수는 용상에서 168kg을 들어 올리며 한국주니어신기록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김정민 선수 역시 용상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진안군 대표로 출전해 좋은 결과를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김요한 선수의 한국주니어신기록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안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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