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제15회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건강증진관 운영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에서 건강증진관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건행, 활기찬 행동과 추진력’을 주제로 학술 포럼, 통합의학관, 건강증진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통합의학의 가치와 실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화순군보건소는 ‘화순군과 함께하는, 5분 기억 안심 체크존’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남 지역 최초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된 화순군립요양병원과 협력하여 베러코그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인지 건강 증진 및 치매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와 더불어 지난 10월 16일에는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가 열렸다. 화순군 대표팀인 ‘고인돌쿵덕스’는 퓨전 난타 공연을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실천해 온 신체활동의 긍정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참여자 간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한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건강 증진 활동을 소개하는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