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제4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 한마당’ 성황리 개최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광덕문화광장에서 개최한 ‘제4회 화순군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지락 화순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소상공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과 맥주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행사 둘째 날에는 화순군 문화관광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트로트 가수 김다현·나상도·임찬의 팬 사인회와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소상공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순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3년 3월 개소한 화순군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