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는 지난 18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열린무대에서 재여외국인,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여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한창 진행 중인 돌산 진모지구에서 행사가 열리면서, 박람회의 의미를 문화 교류 차원에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재여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은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는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졌지만, 여러분 모두 여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동체의 일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누구든 차별 없이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지원과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재여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호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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