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사랑로타리클럽은 지난 18일 돌산읍 죽포경로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및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 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여수사랑로타리클럽 회원 45명과 진주남가람로타리클럽 회원 5명을 포함한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료 봉사, 안경 지원, 법률 상담, 주거 환경 개선, 점심 나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구체적으로 의료 봉사팀은 외과 초음파 검사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안과, 내과, 한방 진료를 제공했다. 또한 치과 진료와 보철, 틀니 점검까지 지원하며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도왔다. 시력 검사와 돋보기 지원, 법률 상담 역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데 집중했다.
특히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는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하도록 지원했다. 이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실질적인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한 사례다.
아울러 회원들은 떡국 80인분과 김치, 파전 등을 직접 준비하여 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함께 나눈 음식은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더했다.
서금일 여수사랑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와 재능 나눔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과 재능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7년 창립 이후 현재 50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수사랑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