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우리 가족 행복 만들기’ 힐링캠프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지난 17일 옥룡면 백운산 프라자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행복 만들기'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아이와 부모의 마음 건강 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희미해지기 쉬운 가족 간의 소통과 끈끈한 유대감을 다시금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가족 별칭 짓기 △영상 만들기 △안마봉 만들기 △규칙 정하기 △소망 풍선 날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들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솔하게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와 더욱 마음이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소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매년 아동 힐링캠프, 감정코칭 프로그램,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교육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