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 멘토링 사업 참여자들의 헌신에 화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7일, 센터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과 멘토 간의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지원하는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상담·멘토지원단 멘토 9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및 재충전을 위한 특별한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멘토링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문화 활동은 멘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중 쌓인 피로를 해소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9명의 멘토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식사를 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을 즐겼다. 이 시간을 통해 멘토들은 서로 간의 친밀감을 더욱 높이고 활발한 상호 교류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들의 활동 만족도를 제고하고, 위기청소년을 위한 멘토링이 더욱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에 이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학교 파견 교육,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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