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가 새롭게 조성 중인 두 곳의 시설에 대한 참신한 이름을 찾기 위해 '작명 고수 구한다'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화남면에 들어설 자연 친화적 가족 휴식 공간과 고경면에 조성될 신중년 특화 교육·교류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름을 얻고자 한다.
이벤트 참여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는 시설별로 1인당 1건씩 응모할 수 있으며, 두 시설 모두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시상은 1인당 1건으로 제한된다.
제안된 명칭들은 적합성, 창의성, 친밀성, 전달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심사된다. 각 시설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을 포함해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중 발표될 계획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공간의 특성과 매력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이름을 찾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작명 고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영천시 인구교육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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