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이 지난 10월 17일, 야외 독서 프로그램 '도서관 북피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소풍과 같은 야외 공간에서 독서와 문화 활동을 결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에서는 동화구연 전문 강사가 이끄는 패널시어터 연극과 신비로운 책 마술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부모에게 잊지 못할 주말 추억을 만들어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자율 독서 및 보드게임 시간은 여유로운 가족 주말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추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었다.
이번 북피크닉은 청소년 활동 지원 카페동아리, 봉사동아리 등 지역사회 단체와의 연합 활동을 통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독서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창석 센터장은 "실내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경험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1월 14일, 서산시 초등 1~3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독서골든벨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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