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보건소가 금연구역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성주읍 주요 공공장소 5곳에 바닥금연안내판과 금연로고라이트 총 13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금연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특히 주민과 어린이, 청소년의 이용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창의문화센터에는 5개의 바닥금연안내판이 설치되었고, 성주역사테마공원 3점, 놀벤져스 1호점 1점, 그리고 성주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 정문에 각각 1점씩 배치되었다.
바닥금연안내판은 내구성이 뛰어난 주철로 제작되었으며, 금연 표시와 금연구역 문구를 눈에 잘 띄게 디자인하여 해당 장소가 금연구역임을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야간에도 금연구역임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LED 조명을 활용한 금연로고라이트 2대가 추가로 설치되었다. 이 로고라이트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바닥에 금연 메시지를 선명하게 비추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금연구역임을 명확히 알리는 데 기여한다. 이는 낮과 밤 모두 금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금연구역을 함께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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