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화재단, 21일 ‘2026 목포 문화의 날 기념식’ 개최 (목포시 제공)



[PEDIEN]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 목포시 오거리문화센터 앞마당에서 '2026 목포 문화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목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예술가들의 노고를 기리고,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기념식은 지역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기념사와 축사가 진행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목포 문화공로상' 시상식이 이어진다. 올해 문화예술화합 부문 수상의 영예는 임창성 한국예총 목포지회장과 문관수 전 극단 갯돌 대표가 안게 되었다.

두 수상자는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은 물론, 예술인 간의 활발한 교류와 화합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의 헌신은 목포 문화예술계의 긍정적인 발전을 견인하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문인들의 열정적인 창작물을 담은 '문학목포' 제12호 발간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이번 문학지 발간을 통해 지역 문학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땀과 열정을 격려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소통의 자리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