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가천면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 해솔 예원의 집에서 2026년 사회생활 정서 지원을 위한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지난 10월 20일, 예원의 집 입소자들과 직원 총 32명이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으로 1박 2일간의 가을 여행길에 올랐다.
해솔 예원의 집은 성주군에 유일하게 장애인들이 입소하여 생활하는 시설로서, 입소자들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소자들은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배우며, 일상생활 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1박 2일간의 숲체험 프로그램은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숲이라는 자연 속에서 자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함양할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가을 단풍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이호영 가천면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성주군에 유일하게 장애인들이 입소해서 생활하는 예원의 집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 참여자들의 안전한 여행을 당부하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번 숲체험은 입소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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