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완산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0일 완산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기념하며, 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30포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백미 기탁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추진됐다.

대원들은 화합과 소방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경연대회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나눔의 의미를 더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를 만들었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전주완산의용소방대연합회는 평소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업무를 지원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일선에서 앞장서 왔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동, 지역 행사 안전 관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2026년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전주완산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까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전주시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