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귀농귀촌인과 지역 단체 잇는 교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신규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실군 바른이해 너른활용 길라잡이’ 프로그램은 전입 5년 이내의 신규 귀농귀촌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인이 임실군의 농업 기반과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지역 내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고추가공센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등 핵심 농업 기관을 직접 견학하는 일정이 포함된다. 또한, 선진 농가에서의 영농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농업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임실군의 고유한 지역적 특성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더불어 귀농귀촌협의회를 비롯해 로컬JOB센터, 시니어클럽, 마을가꾸기협의회 등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연결도 지원한다. 이러한 교류를 통해 각종 지원사업 정보와 지역 활동 정보를 얻고,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양질의 정보와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