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전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청년새마을연대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19일 부곡초등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열고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새마을연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회원들과 대곡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원, 시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동협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한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45세 이하 젊은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작년 10월 김천시새마을회 산하에 새롭게 발족했다. 이들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