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청 육상단이 지난 10월 17일 경주시 일원에서 펼쳐진 '2026 경주 국제마라톤대회'에서 값진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대회의 주인공은 단연 김가이 선수였다. 김가이 선수는 2시간 41분 07초라는 인상적인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김가이 선수에게 2026년도 마라톤 시즌 첫 우승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꾸준한 훈련으로 다져진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은 김가이 선수의 기량을 한층 끌어올렸고, 이는 김천시청 육상단의 명예를 드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날 심하영 선수 또한 2시간 46분 42초의 기록으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가 이번 국제대회에서 나란히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김천시청 육상단의 탄탄한 실력과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증명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대회에 이어 국제마라톤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천시청 육상단은 오는 10월 24일 오전 7시 김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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