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귀농인협의회, 직접 만든 사과잼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귀농인협의회가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 200kg을 활용해 직접 만든 사과잼을 지역 내 6개소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경주시귀농협의회 회원들은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사과를 이용해 정성껏 사과잼을 만들었다. 완성된 사과잼은 마을회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총 6곳에 전달되었다.

이번 행사는 귀농인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주시귀농협의회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귀농인들의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넓혀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귀농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귀농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