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사도시 전주를 빛내는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자원봉사 단체 리더 및 회원 400여 명을 초청해 ‘제22회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오전 시간 다양한 종목의 명랑운동회로 시작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팀을 나누어 운동 경기에 참여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오후에는 단체별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는 단순히 경쟁하는 자리가 아닌, 서로의 재능을 격려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였다.
이번 행사는 일상적인 봉사활동의 틀을 벗어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최이천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한마음 대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최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전주시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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