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기면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일손 부족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지난 10월 19일, 청기면사무소와 재무과, 농업축산과 직원 20여 명이 청기면 무진리 소재 한 고추밭을 방문해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는 예상치 못한 사고로 농사일을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확 작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 힘을 보탰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가족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수확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바쁜 와중에도 직원들이 발 벗고 나서 도와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오희경 청기면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농업인들이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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